하나님을 알아감: 사무엘과 이스라엘의 장로들
거듭난 사람은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자란다. 말씀 듣기를 멈춘 장로들은 언약궤로 하나님을 부리려 했다.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거지 같은 가난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구하자.
핵심 다섯 가지
1거듭난 사람은 자란다
사무엘은 "점점" 자랐고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웠다. 영적으로 자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다. 엘리와 두 아들은 살아 있으나 죽어 있다.
2가감 없이 전한 사무엘
아버지 같은 엘리에게 심판의 말씀을 빼지도 더하지도 않고 전했다. 그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은 것은 자기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기 때문이다.
3장로들의 거짓된 믿음
패한 까닭을 물은 것은 옳았다. 그러나 죄를 묻고 겸손히 은혜를 구하지 않고 언약궤를 가져와 하나님을 부리려 했다. 하나님과 나의 위치를 바꾸는 영적 교만이다.
4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자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자란다. 그러므로 갓난아기같이 말씀을 사모하며 겸손히 은혜를 구한다.
5젖 먹는 교인, 장성한 교인
다른 사람이 소화해 준 것으로 뜻을 분별하는 어린아이에서 벗어나, 스스로 말씀으로 분별하고 순종하는 장성한 교인으로 자라야 한다. 내 정치적 견해로 말씀을 거르지 않는다.
성경이 대비하는 두 부류
사무엘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 들은 대로 가감 없이 전하고 순종한다
- "우리가 죄를 범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하고 은혜를 구하는 신앙
엘리·두 아들·장로들
- 말씀 듣기를 오래 중단했다
- 경험과 관록으로 자리를 지킨다
- "언약궤를 가져와라" 하며 하나님을 용병처럼 부리려는 교만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 같으나 영적 침체, 영적 죽음 가운데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은 두 가지를 다 말씀하신다
| 물음 | 답 |
|---|---|
| 내 믿음이 자라는 것은 누가 하시는가? | 하나님께서 하신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자란다. |
| 그러므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말씀을 사모하고, 읽고, 묵상하고, 순종한다. |
일주일에 하루만 밥을 먹겠다는 아이가 걱정스럽듯, 주일 한 번 말씀 듣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은 심각한 문제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 저는 가난합니다. 제게 있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가 없고, 없어야 할 것이 많아서 하나님 앞에서 볼 때마다 저는 애통합니다. 이 거지와 같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으로 먹여 주시고, 말씀으로 저의 굶주림을 채워 주시고, 정말로 하나님 믿는 신자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입 ·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해 주시기를.
- 은혜의 통로 ·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로 살아가는 한 주간이 되도록 붙잡아 주시기를.
마무리 기도: 우리를 보면 소망이 없으나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께서 교회를 붙드시니 소망을 가진다. 이번 한 주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와 같은 교인으로 살게 해 주시기를 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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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